기아차는 2016년 경영실적이 △매출액 52조7129억원 △영업이익 2조4615억원 △세전이익 3조4420억원 △당기순이익 2조 754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차가 친환경 소형SUV 니로를 올 2월 미국 슈퍼볼 광고에 등장시키는 등 북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6일 오전 2016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기아차는 2016년 경영실적이 △매출액 52조7129억원 △영업이익 2조4615억원 △세전이익 3조4420억원 △당기순이익 2조 754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6년 경영실적이 △매출액 52조7129억원 △영업이익 2조4615억원 △세전이익 3조4420억원 △당기순이익 2조 754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