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2층에 대한 50% 클린룸 공사를 시작, 연말까지 완료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M14공장 2층 클린룸의 50%는 3D낸드 생산라인이 구축되고 있으며 1분기부터 3D낸드 생산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2층에 대한 50% 클린룸 공사를 시작, 연말까지 완료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2층에 대한 50% 클린룸 공사를 시작, 연말까지 완료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