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에 1x나노 기술 개발 완료하고 2분기 램프업 후 3분기에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x나노의 연말 생산 비중 목표치는 10%고, 이는 패키지 기준이다"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에 매출 5조3577억원, 영업이익 1조5361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우려에 약세 #영업이익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