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 서버 D램 등이 수요 견인할 것”이라며 “중국업체들의 고성능 모바일 증가, 듀얼카메라 수요 확대 등으로 시장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우려에 약세 #하이닉스 실적 #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