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농협은 수도권 및 중부원에 위치한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 49개 직영판매장에서 달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농협은 한판에 7260원 단일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지 않을 계획이다. 관련기사NH농협카드, '첫 여성 CEO'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 취임우리·농협은행, 둔촌주공 잔금대출 한도 증액…5대은행 9500억→1조2500억 #농협 #농협 직영판매장 #달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