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25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자 폭 줄이기 위해) MC 사업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력 조정, 라인업 효율화, 유통 합리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보급형 전략형 신모델 출시 등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면 (MC 사업부) 매출과 수익성 모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LG전자 조주완 "구독사업 2030년 매출 3배↑ 목표"iM증권 "LG전자, 관세 리스크 완화 시 밸류에이션 회복" #LG전자 구조조정 #LG전자 컨콜 #LG전자 MC 사업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