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하겠다"며 "사용자들에게 의미있는 혁신을 약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8의 혁신기술 탑재가 재료비 증가를 가져올 수 있지만, 판매 확대하면 그 부분을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하겠다"며 "사용자들에게 의미있는 혁신을 약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하겠다"며 "사용자들에게 의미있는 혁신을 약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