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조치원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2월까지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10개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서한문 발송 ▲공사현장 관리카드 정비 ▲임시소방시설 활용 등 초동대처교육 ▲공사장 현지 적응훈련 등을 실시한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 KDI, 북한경제연구실 확대 개편…금융혁신연구팀 신설 #공사장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