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소니코리아가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B.O.SS.) 기능을 탑재한 4K ‘FDR-X3000’ 등의 제품에 대해 다음달 3월12일까지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B.O.SS. 4K ‘FDR-X3000’과 ‘FDR-X3000R’, B.O.SS. 풀 HD ‘HDR-AS300’과 ‘HDR-AS300R’, 콤팩트 풀 HD ‘HDR-AS50’과 ‘HDR-AS50R’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B.O.SS. 액션캠 등 신제품 라인업은 안정적인 고해상도 영상 촬영 지원한다”며 여행 등 추억을 기록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