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약품은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생산설비에 1133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5.2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신약의 임상, 허가와 상용화 의약품 제조를 위한 생산설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중부발전, 전력그룹사 최초로 경영공시 우수기관 선정ESG 공시 소프트웨어 등장…SaaS 형식으로 중소기업 겨냥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