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이철우가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을 통해 알콩달콩 케미를 선사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극본 권보람 박신영 / 연출 조찬주 배성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이철우, 가수 지헤라가 참석했다.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이루비(서현 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얻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마법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