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몰, 신년 타로카드 이벤트 진행

[사진=파르나스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호텔전문기업인 파르나스호텔㈜에서 운영하는 파르나스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타로로 신년 운세를 봐주는 '신년 타로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파르나스몰에서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첫 번째 이벤트로 사업운, 연애운, 결혼운, 직장운, 건강운 등 모두가 궁금해 할만한 운세를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파르나스몰 내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이벤트 장소인 파르나스몰 센트럴라운지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타로점을 볼 수 있다. 

신년 타로카드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해시 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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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운세 카드를 찍고 “#파르나스몰”, “#타로카드”, “#올해의운세”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파르나스몰 모바일 기프티콘을 준다.

파르나스몰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파르나스몰을 찾는 고객에게 신년 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파르나스몰이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