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6회에서는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탁재훈, 신동엽, 김준현과 맥주를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탁재훈은 장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고 두 사람은 가요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장혁은 과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랩을 하고 앨범을 내보자는 회사의 설득에 혹했다며 TJ로 데뷔한 이유를 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