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상처약 '부채표 후시딘'. [사진=동화약품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상처약 ‘부채표 후시딘’ 지난해 매출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튜브형 연고부터 후시딘 휴대용,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제형, 용량 등을 다양화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매출 신장의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부채표 후시딘은 상처 부위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어린이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관련기사의약품 성분+기술 접목한 ‘더마 코스메틱’ 성장에···제약사 잇단 도전일반의약품 줄줄이 가격인상…겔포스‧펜잘‧타이레놀 가격 껑충 #동화약품 #매출액 #상처약 #후시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