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시티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엠티콜렉션의 메트로시티는 '붉은 닭의 해'인 2017 정유년을 맞아 '레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엠보 타입의 소가죽을 사용해 흠집이 쉽게 나지 않는 편이다. 또 가방 테두리에 메탈 장식으로 특징을 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 컬렉션 제품은 다소 어두운 톤이 많은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주며 좋은 의미를 담은 신년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메트로시티의 레드 컬렉션은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관련기사메트로시티, 2023 S/S 첫 번째 타임피스 컬렉션 공개인천 서북권 교통 프리미엄 '석남역 메트로시티' 홍보관 오픈 #가방 #레드컬렉션 #메트로스티 #핸드백 #잡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