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윤애선 교수.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윤애선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5년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윤 교수는 2012년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한 "'오류어와 대치어의 재현율 향상과 정확도 제어'를 통한 '사용자 적응형 문맥 기반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개발"연구로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련기사르노코리아, 부산대와 인재육성 맞손…"인턴 연계형 채용"케이메디허브, 부산대와 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 운영 MOU #부산대 #불어불문학과 #윤애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