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필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전통 한정식당 봉래헌이 평일 점심 특선 소담 상차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직접 담근 고추장을 무쳐 구워낸 더덕 돼지 불고기, 말린 나물과 들깨 떡 볶음, 홍합살을 넣은 쪽파 전, 콩비지 찌개 등 조리장 특제 천연 조미료와 제철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소담은 오늘 1월 9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4만3000원이다. 한편 봉래헌은 지난 2014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궁중음식 체험식당’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관련기사북한산에 은하수가 내려앉았다일리카페,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과 딸기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3' 선봬 #메이필드 #봉래헌 #호텔 #한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