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레스토랑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 김영철)이 63빌딩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고객 사은 빅 이벤트(BIG Event)’를 진행한다.

63뷔페 파빌리온을 비롯해  백리향 싱타이, 프리미엄 푸드코트 63푸드키친 등에서 다양한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점심, 저녁에 상관없이 6만5000원(1인)에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리뉴얼 전 최저가 이벤트(1월 16일 ~ 20일), 와인 50% 할인, 3인 이상 재방문 시 5만원 할인혜택의 리워드 바우처 쿠폰 제공, 1월 기념일 이용 고객 대상 와인 1병 무료 제공(4인 이상)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리향 싱타이에서는 와인 50% 할인 제공과 기념일 이용 고객 대상 와인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주고 이용 금액에 따라 메뉴 무료 바우처 제공, 경품 응모 이벤트 등의 이벤트를 선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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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푸드키친에서는 이용 누적횟수에 따라 무료 메뉴를 제공하는 스템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63F&B사업부’를 총괄하는 방기석 상무는 “이번 고객 사은 빅 이벤트는 지난 1년 동안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63레스토랑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드리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각 레스토랑별 이벤트는 기간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