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평균 1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도깨비 김신(공유 분)은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해 솔직히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2회 분은 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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