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콤마보니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슈콤마보니는 ‘매직 넘버 세븐(MAGIC NO.7)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니커즈는 입체적인 절개 디자인과 함께 뒤꿈치 부분에 브랜드 로고를 삽입한 TPR(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 장식을 적용했다. 2.5cm 굽이 숨겨져있어 총 6cm의 굽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슈콤마보니의 브랜드 매니저인 이보현 이사는 "이번 슈니커즈는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따뜻한 봄날에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색상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슈콤마보니, 13인의 '내가 신고 싶은 신발'슈콤마보니 '스카이' 2만5000족 판매 돌파 #슈콤마보니 #스니커즈 #전지현 #코오롱 #운동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