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쌍용자동차는 2017년 첫 신모델인 뉴 스타일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福(복)드림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복드림 페스티벌은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골드바(5돈, 1명) △맥북 에어(1명) △트롬 스타일러(1명) △트롬 세탁기(1명) △명품 지갑(1명) △가족 수채화 팝아트(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뱃돈 봉투를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이용,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응모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