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마포) = 그룹 일급비밀이 빅뱅과 세븐틴을 롤모델로 꼽았다.
일급비밀 멤버들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그룹 일급비밀 데뷔 앨범 ‘Time'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닮고 싶은 선배 그룹을 언급했다.
한편 일급비밀 첫 번째 미니앨범 ‘Time's Up’ 타이틀곡 ‘She’는 외모로 평가되는 사람의 매력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운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한 펑키한 비트와 신나는 댄스곡. 히트작곡가 스윗튠이 참여했다.
일급비밀은 4일 0시 데뷔 앨범을 공개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