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가 상환전환우선주 585만4801에 대해 100%의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차헬스케어는 우선주 1주당 2만4441원씩에 매수해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2월4일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703억6109만원에서 410억8708만원으로 줄어든다. 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