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4당 체제 이후 첫 회동에서 4당 여야 원내대표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