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사진=서울 삼성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농구 삼성이 30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2016 THUNDERS LAST NIGHT PART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경기 후 코트에서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 선수의 ‘빅토리송’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인기 DJ인 ‘DJ소다’가 진행하는 2016 썬더스 LAST NIGHT PARTY가 있을 예정이다. 이 파티는 썬더스 선수 전원과 함께한다. 1층에 위치한 ‘딜리셔스 칭따오 맥주존’에서는 파티 참석자들에게 칭따오 맥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김현수, WBC 출전이 중요한가…BAL 언론도 ‘아리송’中 상하이, 테베스 입단 공식 발표…주급 9억1000만원 ‘세계 최고액’ #삼성 #이벤트 #프로농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