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메프와 키자니아와의 제휴는 위메프에서 진행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 '엄마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위메프에서는 키자니아 서울 입장권을 어린이 1인권 3만400원, 성인 1인권 1만2800원으로 정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하며, 가족 2인권은 3만7800원으로 정가 대비 30% 할인해 판매한다. 위메프에서 구매한 입장권은 별도의 인터넷 사전예약 절차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위메프의 ‘엄마놀자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금요일 오전 10시 이후 위메프에서 키자니아 서울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10% 할인과 함께 10% 포인트 적립 등 '엄마놀자 프로젝트'의 혜택을 그대로 제공한다.
위메프의 ‘엄마놀자 프로젝트’는 각종 체험형 입장권의 주말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72시간 동안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키즈카페 및 눈썰매장을 비롯한 놀이동산 등의 입장권을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키자니아 서울은 개장 이후 480만명 이상 방문한 국내 최고의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현실적인 직업체험이 가능해 엄마들과 아이들의 필수 체험 교육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대훈 위메프 여행티켓도서사업부장은 "위메프에서 소셜커머스 최초로 판매하는 키자니아 입장권은 할인과 적립혜택뿐만 아니라 별도의 번거로운 사전예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