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장동건 측이 ‘별의 도시’ 출연에 대해 “제안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월 27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측은 아주경제에 “장동건은 장진 감독의 새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을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친한 사이라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다. 하지만 출연 제안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별의 도시’는 장진 감독의 첫 드라마로 우주 항공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하늘을 동경하던 두 남자가 우주인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관련기사엄상백 보상선수로 '주전 중견수' 장진혁 유출된 한화…'최약체' 외야 고민 더 깊어진다kt, 엄상백 보상선수로 장진혁 지명…외야 보강 한편 장동건은 현재 영화 'V.I.P'와 '7년의 밤' 촬영을 진행 중이다. #별의 도시 #장동건 #장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