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 신기준, 친부모님과 살겠다며 짐 싸서 지하로 내려가…신동미 '충격'

2016-12-24 00:00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사진=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에서는 짐을 싸서 지하로 내려가는 지훈(신기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친부모님과 함께 살겠다며 짐을 싸서 지하로 내려가고 희숙(신동미)은 그런 지훈의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또 성훈(이승준)은 공사장 현장에서 추락을 하게 된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