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족친화인증서. [사진=동아제약]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지난 20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평가요소로는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 친화제도 실행 유무, 직원 만족도 등이 있다. 동아제약은 주택자금과 생활안정자금 대출, 자녀 학자금 지원, 문화충전콘서트 개최,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피닉스 캠프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관련기사제약·바이오 'CDMO·신약' 하나라도 없으면 도태동아쏘시오그룹, 전세계 약대생들에 K-제약바이오 우수성 소개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 #동아제약 #여성가족부 #제약 가족친화 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