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과 15일 각각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과 보라티알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라티알은 음․식료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9억6300만원, 순이익 8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기업이다. 관련기사SGI서울보증, 상장예비심사 통과…"경영효율화 추진·주주환원책 발표'"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목표 '성큼' #보라티알 #코스닥 #하나금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