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뉴-베이비붐' 사업 선정

2016-12-19 12:13
  • 글자크기 설정

행자부, 이달 중 특별교부세 3억 5000여만 원 지급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역 맞춤형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뉴-베이비붐' 공모사업에서 밀양 등 전국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가정과 직장이 양립하는 가족친화마을 시범 실시'를 통해 공동체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자부는 이달 중 시에 해당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3억 5000여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