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계산대에서 줄을 설 필요도, 바코드를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계산대 자체가 아예 없는 마트가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마트 안에서 내가 어떤 물건을 얼마만큼 구매했는지 자동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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