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위시컴퍼니에 따르면 라이징 스타는 아마존 광고의 글로벌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로 미국과 영국, 일본, 유럽 등 지역에서 주요 기업을 꼽아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K-뷰티의 위상과 인기를 반영해 한국 편을 제작하고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첫 번째 K-뷰티 브랜드로 선정된 위시컴퍼니는 K-뷰티 시장을 이끈 브랜드로서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한다. 위시컴퍼니는 현재 클레어스, 바이위시트렌드, elmt 등 3개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랩앤컴퍼니의 아임프롬 해외 공식 유통사다. 위시컴퍼니의 브랜드는 70여개국에 진출했고,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인 7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구독자 9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뷰티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위시컴퍼니는 다큐멘터리에서 아마존과의 협업, 특히 풀퍼널 광고 접근 방식과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춘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스폰서드 브랜드 광고 유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