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주류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전문펍인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이 특별한 겨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페셜 메뉴는 빵 속을 찹스테이크로 채워 2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패스츄리 파이', 절인 과일을 곁들인 '브리치즈', 새우·홍합을 마늘과 올리브오일로 볶아내 바게트 빵과 함께 먹는 '갈릭올리브 씨푸드'로 구성됐다. 연말 연시를 앞두고 가볍게 술 한잔 즐기는 모임문화가 활발한 만큼 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주종과 조화롭게 음식을 즐기는데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스페셜 메뉴는 내년 2월까지 서울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한정 판매한다.관련기사드롭탑,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2종 출시식품업계, '최순실 역풍' 불까 '안절부절' #롯데주류 #맥주 #클라우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