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은광원”을 찾은 삼산월드체육관 직원들은 45명의 중증 지체장애우들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고, 말벗이 되어주며 생활의 편의를 위한 청소, 배식활동과 세탁 등 봉사활동을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 내 주위 가까운 곳의 필요한 손길이 되어주는 뜻 깊은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나눔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삼산월드체육관은 지난 8일 부평구 부개동 소재 지체장애우 거주시설 은광원에 방문하여 “지체장애우 도우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은광원”을 찾은 삼산월드체육관 직원들은 45명의 중증 지체장애우들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고, 말벗이 되어주며 생활의 편의를 위한 청소, 배식활동과 세탁 등 봉사활동을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 내 주위 가까운 곳의 필요한 손길이 되어주는 뜻 깊은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나눔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은광원”을 찾은 삼산월드체육관 직원들은 45명의 중증 지체장애우들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고, 말벗이 되어주며 생활의 편의를 위한 청소, 배식활동과 세탁 등 봉사활동을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 내 주위 가까운 곳의 필요한 손길이 되어주는 뜻 깊은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나눔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