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일산업 제공]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종합가전업체 신일산업이 안마의자 ‘라비에벨’ 2종을 출시했다.
6일 신일산업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비에벨은 기본 모델인 ‘나폴리’와 세부 기능을 강화한 ‘베니스’ 2종이다. 신세계몰,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라비에벨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D입체안마 프레임을 장착해 목부터 허리까지 빈 공간 없이 전신 안마를 제공한다”며 “또 중력 상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의자 각도가 조절되는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