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향 춘천휴게소, 납품·입점업체 '상생결의'

2016-11-28 14: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춘천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춘천휴게소는 납품 및 입점 업체와 상생협력회의를 갖고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휴게소와 납품 및 입점 업체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상호 소통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거래 관행에 따른 대금 지급일 지연 등 문제를 해소하고 협력업체와 휴게소 간의 갑을 관계를 벗어나 상호 상생하고 협력 발전하는 계기를 삼기로 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