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지난 25일 송도오라카이호텔에서‘119생활안전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시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별 생활안전 위험요인 제거활동에 나서고 있는 119생활안전대의 운영과 업무발전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119생활안전분야 발전 시책협의회[1] 정문호 소방본부장은“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 및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품격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소방본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의료비 300만원 지원인천소방본부, 2020년 상반기 무허가위험물 일제 단속 #시책협의회 #위험요인 #인천소방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