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5차 촛불집회 깜짝 등장… ‘아침이슬’·‘상록수’ 열창

2016-11-26 22: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죠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양희은이 5차 촛불집회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양희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 깜짝 등장한 양희은은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열창했다.

양희은의 노래에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은 열광적으로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는 약 15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