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이 ‘트리뷰트 컬렉션’ 라인의 온라인 판매 전용 블렌더 ‘JB3060WH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트리뷰트 컬렉션 블렌더는 오랜 전통의 화이트 바디에 그린 아이콘을 가진 MX32 블렌더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라운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터보 기능을 탑재해 단단한 얼음까지 쉽게 분쇄할 수 있다.
또 믿을 수 있는 독일 기술력의 콤팩트한 저소음 초강력 모터를 사용해 블렌딩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특히 내열강화유리를 채택하여 차가운 얼음 음료 혹은 뜨거운 수프 등을 안심하고 블렌딩 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