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멈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진태 신정글로벌 대표(왼쪽)가 업무계약을 맺은후 악수하고 있다.[사진= 멈스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친환경 음식물 소멸처리기 전문기업 멈스가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러시아, 멕시코, 홍콩 등으로 해외판로를 확대한다. 멈스는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해외영업전문 에이시전시인 신정글로벌과 업무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정글로벌은 멈스의 러시아, 멕시코, 홍콩 등의 수출영업 업무를 대행해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세영 멈스 대표는 “최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에서도 정부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멈스를 방문했다”며 “신정글로벌과의 이번 업무계약을 통해 보다 활발한 해외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세종시 멈스전자, 세종첨단산다서 기공식(포토) 세종시, ㈜멈스전자 공장 준공식 #멈스 #소멸처리기 #음식물 #친환경 #신정글로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