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사진 출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 예고 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선 윤서정(서현진 분)이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본인은 의사라고 선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사부와 강동주(유연석 분)가 없는 사이 응급 환자가 오자 윤서정이 수술을 한다. 김사부는 “언제부터 오더리가 그런 결정까지 내리냐?”고 말한다. 윤서정은 “다 죄송한데 똑같은 상황이 와도 저는 똑같이 할 겁니다. 선생님께서 인정을 하든 안 하든 저는 의사니까요”라고 말한다. 관련기사‘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메스 들다! '강렬한 아우라'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사부 #낭만 #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