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채로운 ‘11월 문화 이벤트’ 준비

2016-11-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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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뮤지컬 '파이어맨' 고객(10명) 초청
듀오는 11월 12일 정동세실극장에서 열리는 공연 ‘파이어맨’에 고객 10명을 초청한다. ‘파이어맨’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화염 속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공연은 대사가 없는 논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프랑스의 한 소방관이 만든 이동기술 ‘파쿠르’를 중심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도심의 건물 등 다양한 장애물을 맨몸으로 통과하며, 소방관의 훈련과정을 무술, 무용, 체조 등과 결합한역동적인 동작으로 그려냈다.

◆ 뮤지컬 '점프' 관객(10명) 초대
한국을 대표하는 논버벌 퍼포먼스 ‘점프’도 12월 4일 신도림 프라임아트홀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관객 10명을 초대한다.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 쿵푸 등 동양 무술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관객의 환호와 갈채를 받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이루어진다. 코믹한 드라마와 역동적인 무술에 아크로바틱, 무용이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들이 제한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뮤지컬 '레미제라블' 초청권(10장) 배부
순수 창작 락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초청권(10장)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공연은 빅토르 위고의 불후의 명작을 각색한 작품으로 12월 3일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만날 수 있다.

강렬한 락음악과 세련된 무대연출로 ‘장발장’과 ‘자베르’, 대립할 수 밖에 없는 두 남자의 갈등을 보다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빅토르 위고가 직접 이야기하는 새로운 형식을 취해 첨예한 대립구도를 보다 풍성하고 극적으로 연출했다는 평이다.

◆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초대권(20장) 증정
11월 12일과 13일 대학로 올래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초대장(20장)도 준비했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로 재해석한 한국식 코미디로 만들었다.

한양에서 유명한 두 원수 집안의 자녀인 노진사댁 ‘노미오’와 주진사댁 ‘주리애’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기존의 비극적 이야기의 틀을 깨고 신명나는 춤과 음악을 더하여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냈다.

◆ 연극 '톡톡' 관람권(10매) 증정
프랑스 작가 로랑 바피의 연극 ‘톡톡’도 듀오 고객 10명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2006년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을 받은 후 유럽 각국에서 1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11월 20일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상천외한 강박증 환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엉뚱한 대화로 배꼽을 잡게 만드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트레스가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시종일관 미소를 자아내며 공감과 배려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초대 이벤트와 김주미 저 ‘외모는 자존감이다’의 도서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듀오의 11월 문화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 02-550-602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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