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이 심부름을 꽤 했다" -조순제 녹취록 中-
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태민 의붓아들이자, 최순실 의붓오빠 조순제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는 "10.26 이후 뭉텅이 돈이 왔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심부름하는 사람이 있었다. 최순실이 심부름을 꽤 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 "최홍만 불쌍하니까 뒷돈 좀 대줘라"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
권아솔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몬짐(몬스터짐)아? 이번엔 최홍만도 불쌍하니까 뒷돈 좀 대줘라. 선의의 후원? 좀 해줘. 어린 여자애만 주지 말고"라는 글을 올리며 최홍만을 향한 도발의 수위를 높였다. 앞서 최홍만은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입식타격대회인 시루잉슝 PFC에서 상대 저우진펑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