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공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4일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신비가 공연 도중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비는 앞서 지난 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관에서 진행된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 공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바 있다.관련기사여자친구 신비, '아찔 뒤태'여자친구 신비 "여섯명 모두 성인…멤버들 끼리 여행가고 싶어" (인터뷰①) #신비 #여자친구 #여자친구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