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J트러스트의 국내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대표 윤병묵)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슈퍼와우론’ 홍보를 위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JT 금융클리닉’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JT친애저축은행을 클리닉에 비유해 고금리로 위급 상황에 처한 응급환자에게 저축은행 중 최저금리 및 최대한도를 제공하는 ‘원더풀 슈퍼와우론’을 처방해 환자를 살려낸다는 내용이다.
환자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의사처럼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위한 금융 주치의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원더풀 슈퍼와우론’이 많은 고객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상품인데도 아직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TV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응급환자를 최선을 다해 돌보는 의사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올해 8월에 출시된 원더풀슈퍼와우론은 최저 연 5.9%의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