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텔레콤 “5G 기술표준화 2018년, 상용화 2020년 가능”

2016-10-27 15:5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이 오는 2018년까지 5G 기술표준화가 가능하고, 2020년까지 차세대 이동통신 5G 전국망 구축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5G의 경우 2018년에 기술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상용화는 2020년이 되야 가능할 것”며 “현재 장비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5G에 맞는 구체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협업체계를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