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퓨전테이타와 퓨쳐켐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상화 솔루션 등을 생산하는 퓨전데이타는 지난해 매출액 187억8400만원과 순이익 27억66만원을 시현했다. 코넥스 상장사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합성시약 및 전구체를 주요 제품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액 14억4600만원, 순손실 245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SGI서울보증, 상장예비심사 통과…"경영효율화 추진·주주환원책 발표'"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목표 '성큼' #코스닥 #퓨전데이타 #퓨쳐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