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 중국 심천100 상장지수증권(ETN)'과 현대증권의 '에이블 KTOP30 ETN'을 오는 27일 코스피 상장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 중국 심천100 ETN'은 중국 선전(深천<土+川>)거래소 대형주 상위 100종목 편입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에이블 KTOP30 ETN'은 한국 경제의 성장성을 대표하는 초우량주 30종목에 투자하는 KTOP30지수 수익률을 추적한다. 한편,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N 상장 종목 수는 130개로 늘어난다.관련기사5000억원 규모 밸류업 ETF·ETN…13개 종목 살펴보니해외 증시 강세에 탄력받은 ETF·ETN… 이달내 160조 넘을듯 外 #신규상장 #코스피 #ET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