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임직원들이 헌혈 행사 참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쿠첸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생활가전기업 쿠첸 임직원이 하반기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쿠첸 직원들은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차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 상반기 쿠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했던 ‘사랑의 헌혈 행사’에 이은 2회째 행사이다. 쿠첸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상반기 행사 때 기부 받은 헌혈증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쿠첸 임직원들은 헌혈 외에도 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참여하는 ‘사랑의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관련기사쿠첸, '소비자중심경영' 6회 연속 인증... "밥솥 업계 최초"쿠첸,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밥솥 1위 수상 #사회공헌 #쿠첸 #헌혈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